한번쯤은 매매를 하면서, 주간 관심종목을 찾아보다가, 혹은 관심없이 어쩌다 생각나서 한번씩 보게되는 250일 신고가... 문득 떠오른 생각인데 신고가 종목을 한번씩 지나쳐 보기만 했을뿐 기준이 명확치 않아 자동매매 조건식에 어찌 대입을 해보는 것이 좋을지 감이 오진 않음. 그러나 신고가를 갱신한 종목은 신고가만 터치하고 죽는 경우는 흔치 않았던것 같음. 급등주도 따지고 보면 250일 신고가에서부터 시작하...나..?그렇다면 신고가 종목을 시작점에서 적절한 타점으로 스윙으로 가져간다면? 이 생각이 지난주부터 내내 머리속을 맴돌기만 하고 최대한 간결하게 어떻게 풀어볼수 있을까 계속 고민하게됨. 가장 중요한 것은 신고가의 영역은 위험부담이 가장 큰 부분이기도 함. 최고가에 진입하게 될 경우 -50% 쉽게 볼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