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매매일지 이후 약 4개월 만인가..오랜만에 매매일지를 작성하는듯 함. 그간 안부를 궁금해 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훗날 나의 일기처럼 내가 돌아보기 위한 소식을 전하자면....힘들었음. 눈뜨면 출근하고 개인시간이라고는 잠들어 있는것이 전부. 그래서인지 지난주에는 심한 몸살을 앓으면서 약 4일을 꼼짝못하고 잠만 잤음. 앓고나서인지 몸이 한결 가볍긴 함. 그래서 일지를 작성해볼 여유가 생김. 이것이 오늘 일지를 이어가는 이유이고. 앞선 글에 캐치 모의매매의 검색기와 매매조건을 조금 다듬어 실전매매에 테스트를 돌입했음. 이말은 그동안 일도 탈도 많았음에도 씨드머니를 미약하나마 준비를 했다는 말임ㅋ자축ㅋ 모의테스트에서 준비하고 활용한대로 100만원으로 테스트 돌렸음. 머 더 넣고 싶어도 넣을 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