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조정속에서도 캐치 자동매매에 개입을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심리적 요인이 작용하는것은 어쩔수 없는가봄. 결국 조정기간 내내 캐치를 시장상황에 맞게 조절하면서 매도는 수동으로도 대응함.
비올 (24.04.05.~ 24.04.09)
쎄트렉아이 (24.04.09. ~ 24.04.09.)
메리츠금융지주 (1차. 24.04.11. ~ 24.04.11. / 2차. 24.04.12.~ 24.04.22.)
유한양행 (24.04.11. ~ 24.04.22.)
4월 5일을 기점으로 검색식은 일부 수정이 있었고, 그만큼 조정이 진행된 상태에서 매수된 종목들은 수동대응하면서 익절이 가능했지만 그 이전에 매수되었던 종목들은 아직 회복하지 못하는 흐름임.
시장 반등도 조금씩 나오는데 잠만자지 말고 이제 반등좀 해주세요...
20일 가량 블로그를 신경쓰지 못하였는데 이유는 도망갈까 망설이느라 그랬음......(?) 시장을 보고있자니 매매를 적극적으로 하고싶지가 않아서.....?
사실 지금시장은 나같은 초보가 달려들기에는 너무 어려운 시장이라 아이쇼핑만 하고 있었음. 거기에 태국친구가 한국에 들어오는 시기가 겹치는데다 개인사가 좀 있어 매매일지까지는 같이하기가 버거웠고..
어쨋든 시장 조정중에 캐치는 나름 선방해 주었는데 매매횟수가 기간에 비해 적은것은 시장 조정직전 매수된 종목들이 조정에 반등하지 못하면서 캐치계좌에 더 매매할 자금도 자리도 없었기 때문임. 시장이 이러하니 매수된 종목도 반등이크게 못나오는 흐름이고 수동매도로 크지 않지만 적당히 익절함.
우선은 시장을 지켜보면서 캐치계좌에 남아있는 종목들을 순환시키면서(손절이든 익절이든) 캐치매매는 좀 소극적으로 대응할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