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장의 -7대 급락에 비해 우리시장은 아주 견조했다고 느낌.
그러나 외국인은 다소 소극적인 모습처럼 보이고 기관방어가 잘 나온듯함.
장시작 직후는 개인이 많이 내던지는 모습. 이 반전이 내일은 어떨지 궁금함.
장이 좋아서인지 오늘 테스트도 만족스러움.
1모의계좌는 개선한 부분이 있고 2,3모의계좌는 지난 식 그대로 테스트함.
지난 2거래일과 비교하면 큰차이는 없지만(?) 좋은장임에도 종목매매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들었음.
이부분을 예상하고 조건식을 수정한건 아니였는데 이전 조건식에서 몇가지 변경하고
새로 테스트한 식은 이전 식에 비하면 꽤나 만족스럽고 괜찮은 수준. 그렇다고 아쉬움이 없는것은 아님.
손익금액보단 승률이 중요하겠지만 금액도 꽤나 큰 차이가 남.
그리고 앞 테스트글에서 스탑로스와 트레일링스탑설정에 의문을 품었던 점이 오늘 해결됨.
정확히는 스탑로스는 오늘 사용을 안해서 모르겠고 트레일링스탑의 스탑주문은 확인함.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본다고 선으로 표시해봤음.
즉 한가지 설정에서 스탑기능과 손실제한 호가가 동시에 적용됨.
캐치가 무료사용에 참 편리한 서비스이긴 한데 테스트를 계속하다보니 아쉬운 점이 많음.
설정값을 좀더 자유자재로 따로따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으나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일테지.
리스크가 큰 급등주포착이 아닌 가치주매매로 잘 설정해서 꾸준한 수익만 내 준다면
일반매매보다 훨씬 효율적인 것임엔 틀림없음.
지난매매일지
[[ 주 식 ]/- 종목매매일지] - 2020.03.09.ㅣ9일차ㅣ영웅문 캐치 자동매매 일지
2020.03.09.ㅣ9일차ㅣ영웅문 캐치 자동매매 일지
8일차 테스트에 이어 수정방향이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아 주말내내 뭘 했는지 모르겠음. 결국 수정방향은 뒤로 미루고 8일차 테스트식 고대로 가져다 사용함. 그전에 잠깐 체크할 사항. 오늘장 참 잔인했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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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로 캐치를 나처럼 혼자 진행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모여서 의견 나누고 토론해볼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봄
생각을 했으면 되든 안되는 해보는게 맞는것이겠지?
그래서 캐치 스터디 오픈톡방을 만들어 보았음
많은분들한테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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